작성일 : 19-04-29 14:15
[불교신문] 행복을 주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글쓴이 : 불교상담개발원 (121.♡.2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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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지도사와 불교상담심리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법과 포교에 기여할 수 있는 명상‧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중들의 행복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신임 불교상담개발원장 선업스님은 오늘(4월24일) 오후2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상담개발원장 취임식에서 상담개발원의 발전과 역할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9대 원장에 취임한 선업스님은 △불교상담과 명상의 플랫폼 기능 강화 △명상과 상담 전문인력 양성 △불교명상 및 상담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자체 등과 연계한 자살 및 중독 예방사업 적극 수행 등을 상담개발원의 역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선업스님은 “불교상담개발원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새롭게 열리는 상담개발원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불교상담개발원은 그동안 불교상담을 통해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의 손을 잡으며 자비를 실천해오고 있다. 불교상담개발원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 혜거스님도 협회 상임이사 인경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상담개발원은 발족 이후 불교 포교의 핵심 역할을 펼쳐왔다. 앞으로 불교상담개발원이 한층 더 발전하고 중심적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취임식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소임을 내려놓은 전 상담개발원장 가섭스님, 전 부원장 이범수 동국대 교수, 황선미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또 불교상담심리사 1급과 2급 품수한 이원영, 이정란, 김기호 씨와 불교명상지도사 1급과 2급 품수한 무관스님, 김성태 씨 등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한편 상담개발원장 취임식에 앞서 열린 자비의전화 제23차 총회에서는 불교상담개발원장 선업스님을 대표이사로 선출했으며, 아동복지센터 및 노인복지관 등 상담사 파견사업, 아동과 노인 대상 전문상담팀 구성 및 교육 사업, 상담 활동처 발굴연계 사업, 연 2회 상담원 보수 교육사업 등을 2019년 자비의전화 주요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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