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10 13:00
[BTN뉴스]서울 조계사와 봉은사, 부산 범어사에서 생명살림법회 봉행
 글쓴이 : 불교상담개발원 (121.♡.2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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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쉼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를 찬탄하는 법석이 열립니다.

불교상담개발원이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2019 생명살림 법회’를 봉행합니다.

법회는 불교의 핵심사상인 불살생 원리에 따라 생명의 존엄함을 널리 전파하고 자살예방의 필요성과 생명존중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불교인구의 노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자살과 젊은 층의 우발적 자살 등 다양한 대상과 계층을 아우르며 명상을 기반으로 몸·마음·쉼 문화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선업스님/ 불교상담개발원장
(다른 주제보다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쉬자는 취지로 명상으로 몸·마음·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법회를 열게 됐습니다.)

생명살림 법회는 전국 주요사찰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명상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집니다.

오는 25일 서울 조계사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인 6·70대 노년층을 대상으로 자비희사를 활용한 생명의 고귀함과 평온을 추구하는 사무량심 법회와 요잡을 통한 걷기명상이 진행됩니다.

이어 9월 8일 강남 봉은사에서는 수능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승불교와 티베트 불교, 테라바다 불교 등이 결합된 통합명상을 통해 심리치료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선업스님/ 불교상담개발원장
(요새는 노인자살이 그 중에서도 퍼센트가 높습니다. 웰빙에서 웰다잉 전체를 연결하는 내용을 법문에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래서 자비희사가 더욱 중요한 테마가 된 것 같습니다.)

오는 10월 13일 부산 범어사에서 봉행되는 세 번째 법회는 괴롭고 힘든 마음을 달래고 의지처가 되는 기도와 염불이 이어지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명상을 활용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공모를 진행 중인 불교상담개발원은 매년 특화된 명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찰별 생명살림 법회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업스님/ 불교상담개발원장
(세 번째 범어사에서는 기도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주고자 합니다. 범어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처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존에 잘 알고 있는 염불이나 주력 등의 방식을 통해서...)

불살생의 가치와 명상의 중요함을 일러줄 생명살림 법회는 자살문제를 해결하는 예방책이자 포교의 방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