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개신교 등 7대 종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7대 종단 연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가운데 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이 '우리나라 자살현황과 원인분석'에 관해 발표하고, 숭실대 유수현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이어 불교상담개발원장 선업스님과 조성돈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차바우나 신부, 원불교 이공현 교무, 유교 성균관 허종은 한림원 원장,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서일환 과장 등이 토론을 펼칩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정부부처와 언론계, 재계, 노동계, 전문가, 민간단체 등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민·관 정책소통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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