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은 1990년 개통된 (사)자비의전화를 모태로 설립된 불교계 전문상담기관으로, 30여 년 간 어려운 이웃들의 심리적 아픔을 불교적 명상에 기반한 심리상담을 통해 보살피고 치유하는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기반으로 불교상담개발원과 자비의전화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

첫째, 불교 명상과 불교 상담을 체계화하고 널리 보급하겠습니다 .
최고의 명상가이자 상담가인 부처님의 명상과 상담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체계화하여 정체성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둘째, 불교 명상과 불교 상담의 플랫폼으로 기능하겠습니다.
부처님의 반야지혜와 자비원력을 실천하고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자 부설기관으로 사)자비의전화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관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불교명상지도사와 불교상담사 활동의 중심 센터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셋째, 각종 예방 활동을 비롯한 맡은 바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습니다.
불교자살예방사업과 스마트 쉼을 비롯한 각종 중독 예방사업, 그리고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현장맞춤형 서비스 확대 사업 등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자치구와 종교기관과 연계된 정신건강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각종 예방인식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불교 최고의 가치인 깨침의 사회화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이제 새롭게 열리는 불교상담개발원의 꽃길에 함께 해주시길 서원합니다. 함께 가는 길마다 곱디고운 봄꽃처럼 언제나 아름다울 것입니다. 공신력 있는 명상과 상담의 주축기관이 되어 희망을 주는 길벗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끝으로 밝고 따뜻한 부처님 가피가 큰 빛으로 함께하길 기도·기원·발원 드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장 선업 합장